전세 베란다 유리 나무판 교체 후 펫도어 설치

위치서울 강남구 개포동
작업베란다 유리 패널 나무판 교체 후 펫도어 타공 설치
기간1일

시공 전후

현관 중문 하단 유리 패널 원래 상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시공 전
유리 대신 나무판 교체 후 펫도어 설치 완료 서울 강남구 개포동 시공 후

유리 패널 대신 같은 크기의 나무판으로 교체한 뒤 나무판에 펫도어를 타공 설치했습니다. 유리에 손을 대지 않아 전세 원상복구 조건을 지키면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됐습니다.

전세 아파트에서 유리 타공이 불가능한 이유

전세 계약에는 원상복구 의무가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베란다 유리 패널에 직접 타공하면 유리 자체가 파손 위험이 있고, 설령 성공하더라도 퇴실 시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개포동 현장에서도 건물주에게 유리 타공 허가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유리에 손대지 않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나무판 교체 방식이란 무엇인가

베란다 새시 유리 패널을 제거하고 같은 크기로 재단한 나무판을 그 자리에 끼워 넣는 방식입니다. 나무판은 기존 유리가 끼워져 있던 새시 홈에 맞게 재단하기 때문에 별도 구조물 없이 고정됩니다. 유리는 보관했다가 퇴실 시 다시 끼우면 되기 때문에 원상복구가 가능합니다.

나무판에 펫도어를 타공하는 과정

나무판이 자리를 잡으면 반려견 체형을 기준으로 타공 위치와 크기를 결정합니다. 목재 전용 홀소와 저속 드릴로 절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도록 작업하며, 절단 후 가장자리를 사포로 다듬어 반려동물 피부에 닿아도 거슬리지 않게 마감합니다. 이후 펫도어 프레임을 나무판에 고정하고 마그넷 플랩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나무판 색상과 마감 선정 기준

나무판이 주변 새시 프레임과 너무 이질적으로 보이면 시각적으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베란다 새시 색상에 맞춰 무도장 원목보다는 도장 처리된 합판을 선택하고, 펫도어 프레임도 같은 계열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마감이 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퇴실 시 원상복구 방법

나무판 교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원상복구가 간단하다는 점입니다. 나무판을 제거하고 보관해 두었던 원래 유리 패널을 새시 홈에 다시 끼우면 됩니다. 유리에 타공이나 스크래치가 전혀 없어 건물주 입장에서도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이 현장 보호자도 퇴실 시 원상복구를 가장 먼저 고려해 이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나무판 교체 방식이 적합한 경우

전세 또는 월세 아파트처럼 유리 타공 허가를 받기 어려운 경우, 베란다 새시 유리 패널의 크기와 두께가 나무판 교체에 맞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단, 새시 구조에 따라 유리 패널을 탈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현장 확인이 먼저입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적용 가능 여부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시공 요약

"전세라 유리에 손댈 수 없다는 상황을 먼저 파악했습니다. 나무판 교체는 유리를 그대로 두고 나무판만 원복하면 되기 때문에 퇴실 시 부담이 없습니다."

— 박한철 수리터 대표 시공자

관련 시공사례

전세라 유리 타공이 어렵다면, 나무판 교체 방식으로 시공 가능합니다.

사진 한 장만 보내주세요. 적용 가능 여부와 비용을 바로 안내드립니다.